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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대로 말하고 말한대로 산다.

천량성 2011. 3. 9. 16:55

혁명가로 유명한 체 게바라가 이렇게 말했다.

""" 산 대로 말하고 말한대로 산다. """

자기가 살아온것은 과거지만 살아온대로

말할것이고 말한대로 산다는 것은

긍정의 삶, 희망의 삶을 말하면 그렇게 된다는 것이겠지.

쉬운말로 하면 말이 씨가 된다는 뜻이겠지.

날마다 죽겠네, 힘들어 하면 맨날 힘든거고

날마다 조금이라도 행복하고 즐겁다면 그렇게 되는거지.

 

 

" 인간의 영혼은 함께있는 사람에 따라 눈부시게 달라질 수 있다. " 라는 말 같이

함께있는 우리모두 눈부시게 달라지는 영혼이 될수 있게 서로 따뜻하게 안아주자.

징기스칸은 62세에 세계를 제폐하지 않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