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넷털을 깍았다.
베넷털이 가늘고 얇고 해서,
겨울을 잘지내기 위해서,
새롭게 나는 털은 굵고 튼튼하고 윤기도 잘난다.
따뜻하게 겨울을 나기위해 11월 12일 베넷털을 깍았다.
< 체 리 >
벼게를 얌전히 베고 자는 체리,이뽀
눈이 큰 딸기,애교가 많아 뽀뽀를 잘해준다.
두 자매가 사이좋게 베게를 베고 꿈나라로...... 쿨~~~쿨
딸기
너무 너무 이쁜 "별"
이쁜 암컷 체리,딸기를 낳고 많이 힘들었을텐데
잘견뎌내고 몸도 더 튼튼해지고 새끼들과
잘놀아주는 대견하고 이쁜 "별"
언제까지나 건강하게 같이 행복하게 사는거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