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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넷털을 깍은 체리와 딸기......... 그리고 별이(엄마)

천량성 2012. 11. 21. 11:01

 

 

베넷털을 깍았다.

베넷털이 가늘고 얇고 해서,

겨울을 잘지내기 위해서,

새롭게 나는 털은 굵고 튼튼하고 윤기도 잘난다.

따뜻하게 겨울을 나기위해 11월 12일 베넷털을 깍았다.

                

< 체 리 >

 

벼게를 얌전히 베고 자는 체리,이뽀

 

 

눈이 큰 딸기,애교가 많아 뽀뽀를 잘해준다.

 

 

두 자매가 사이좋게 베게를 베고 꿈나라로...... 쿨~~~쿨

 

 

딸기

 

너무 너무 이쁜 "별"

이쁜 암컷 체리,딸기를 낳고 많이 힘들었을텐데

잘견뎌내고 몸도 더 튼튼해지고 새끼들과

잘놀아주는 대견하고 이쁜 "별"

언제까지나 건강하게 같이 행복하게 사는거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