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등성이에 있는 향일암과 작별을 고한다.
방랑식객이나 나그네가 되어 해후하기를 바라며.............
꽃잎이 하나,둘 떨어지는게 아니라 한송이 자체가 툭 하고
떨어져 길가에 붉게 수 놓은 걸 보면 파란낙옆이 떠올라 마음이 짠하다.
용굴
산등성이에 있는 향일암과 작별을 고한다.
방랑식객이나 나그네가 되어 해후하기를 바라며.............
꽃잎이 하나,둘 떨어지는게 아니라 한송이 자체가 툭 하고
떨어져 길가에 붉게 수 놓은 걸 보면 파란낙옆이 떠올라 마음이 짠하다.
용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