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꺼야.........................................(칫솔의 추억.유약겸하) 나이가 들어가면 눈과 치아가 제일먼저 안좋은 반응이 오는것 같다. 10여년전 어느날 눈이 쉽게 피로하고 가까운 글씨가 안보여 안과에 갔더니 노안이란다. 아 !!!!!!! ...........내게도 벌써............. 어떻게 내가 노인도 아닌데 ...............노안이란 말인가.......... 그때의 심정은 배신감같.. 카테고리 없음 2017.01.10
이럴때가 있다...................(멘토.멘티.기복염거)............. 하루 하루 무의미해 희망없고, 번뇌와 고통으로 괴로워 마음 둘곳이 없을 때가 있다. 사방팔방으로 튀어 나가는 마음과 생각이라는 놈을 무었으로 달래야 하나. 가끔씩 주체 못하도록 마음과 생각이 지독한 자갈밭을 헤멜때가 있다. 쓰디쓴 술한잔으로 달래야 하나,아님 혹독한 운동으로.. 카테고리 없음 2017.01.06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옥수동.동호대교) 오늘도 출근을 한다. 아침에 비춰주는 햇살이 따사롭다. 햇살과 세월은 ...................사랑이다........................ 출근할때 동호대교를 넘는다. 넘나든 세월이 13년이 되어간다. 그러나 슬퍼하거나 아쉬워 하지 말자. 내일도 해는 떠오르니까.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했어." 스스로를 위안.. 카테고리 없음 2016.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