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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옥수동.동호대교)

오늘도 출근을 한다. 아침에 비춰주는 햇살이 따사롭다. 햇살과 세월은 ...................사랑이다........................ 출근할때 동호대교를 넘는다. 넘나든 세월이 13년이 되어간다. 그러나 슬퍼하거나 아쉬워 하지 말자. 내일도 해는 떠오르니까.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했어." 스스로를 위안..

카테고리 없음 2016.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