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앓이....................캐나다 로키.................. 무념무상으로 떠나는 여행길................. 특별히 바라는 것도, 중요한 것도 없이 파도처럼 쓸려 떠나가는 여행길............ 그렇게 몇달만에 캐나다로 떠났다. 가끔 떠나는 여행이기에 꾸역 꾸역 짐을 꾸리고 좋아하는 팩소주를 4병밖에 챙기지 않았다. 캐나다에 있는 새로운,한번도 맛보.. 카테고리 없음 2017.10.21
캐나다.로키여행........ 그리고 끝나지 않은 꿈............... 2017년 10월 6일 .............. 세상의 어느 하루 길을 나섰다. 머나먼 캐나다에 잠시 머물며 여행을 한다. 로키산맥의 길이가 4.500km. 이번 여행은 관광으로 약 3.000km를 다니는 여행이다. 밴쿠버공항에 도착하면 맞아주는 커다란 나무조각.................. 밴쿠버의 탄생장소인 개스타운 (1867년 건.. 카테고리 없음 2017.10.18
아모르파티.......까르페 디엠.......욜로.................................. <아모르파티> * 독일의 철학자 니체의 운명관을 나타내는 아모르파티........ * 라틴어 아모레 사랑에서 파생된 단어. * 스페인어 아모르(사랑). 파티(운명) * 니체의 운명애(運命愛) 라고 번역할 수 있다. * 운명은 필연적인 것으로 인간에게 닥쳐오지만 이를 인정하는 것만으로는 창조성.. 카테고리 없음 2017.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