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봄 바람이라면 가끔 피워야 겠다......................... 직장인 이라면 누구나 월요병이 있는거 같다. 나 역시도 피곤한 몸으로 월요일 아침을 일으킨다. 무거운 눈꺼풀을 선발대로 밍기적 거리며 출근을 한다. 출근하면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유튜브에 올드팝이나 세미클레식.재즈 또는 7080발라드를 그날의 기분에 따라 하루종일 퇴근할 때 까.. 카테고리 없음 2019.05.22
아까시아 꽃이 피었습니다....................... 오늘은 토요일. 집안에 특별한 일이 없으면 토요일도 될수 있음 출근을 한다. 오늘은 저녁 10시 30분에 중요한 일이 있고, 끝나면 11시 30분전후가 될거 같다. 참으로 바쁘고 여유롭지 못하게 사는가 보다. 여느때와 같은 출근길..... 아파트단지를 걷는데 상큼한 바람결에 달콤한 향기가 난.. 카테고리 없음 2019.05.18
비 오는날 배부른 이야기.......................................... 폭우를 뚫고 양재농협에 왔다. 김치도 담궈야하고 고추가루.휴지등 생필품을 사야한다는 마눌의 등살에........ 휴지가 없어서 크리넥스를 쓰는건 낭비라는 말에 아무말없이 운전기사가 되어준다. 양재농헙에서 장보는데 귀찮다고 푸드카페에서 야구나 보라한다. 아.ㅡㅡㅡ띠바 추신수가.. 카테고리 없음 2018.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