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 쭈물 하다 내 이럴줄 알았다.......(천왕차사.딜쿠샤.생전예수제.임종계.뮤지컬연극 주그리 우스리) * 차사(差使) ; 파견하다.직무.출장보내다. 예전에 고을 원이 죄인을 잡기 위해 보내는 관원을 이르는 말. 강림차사가 죽은 자의 영혼을 불러 저승으로 가서 저승차사에게 인계하면 저승사자가 비로서 명부의 세계로 끌고 간다. 명부차사는 제 명을 다하지 않으면 아무나 죽는 일이 없도록.. 카테고리 없음 2014.08.08
비오는날 하고 싶은것.......(어옹.漁翁) 요즘 비가 오락가락 하니 물가에 앉아 유유자적(悠悠自適)하며 낚시를 하고 싶다. 젊었을때는 낚시하는걸 즐겼었다. 1988년쯤 전문꾼들은 잠원동 한강시민공원에서 릴이나 방울낚시로 40-60cm 정도의 잉어를 하루에 5-6마리씩 낚아 올리며 많은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운좋은 날에는 .. 카테고리 없음 2014.08.04
행복한 눈물..............(테디 베어.로이 리히텐슈타인) 어느 날인가 우연히 1997년 6월에 발행된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이 엮었고 류시화가 옮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중에 "테디 베어"를 읽으며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로 인해 마음이 힐링되어짐을 느꼈다. 다음은 테디베어의 내용이다. 해가 지기 .. 카테고리 없음 201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