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백범로87길 55 *열정이 가득한 거리* *청년들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넘치는 거리* * 2014년 12월 서울 용산구에 청년사업가들이 새롭게 자리를 잡은 인쇄공단이었던 곳으로 인쇄소들이 대부분 파주출판단지로 옮겨가고 먹자골목이 형성되었는데 독특한 아이디어.독특한 상호등 작은 거리의 공간이지만 맛과 추억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코로나 전에는 매달 둘째주 토요일에 야시장도 열렸고,버스킹도 했었다고 한다. 이곳에서 가본곳은 *열정도 쭈꾸미* 인데 연탄석쇠구이.철판쭈꾸미.쭈삼철판.날치알주먹밥. 철판볶음밥등 많이 있다. MZ세대가 많이가는 이곳은 기본 30분쯤 기다려야 들어가는 곳이었는데 지금은 그때 그때 다르다 독특한 아이디어, 독특한 상호등이 있는데 ....... 특별히 많이 생각하게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