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그리고 꿀벌.......(여시우.여시우강.마행처 우역거.서시) 집에 이쁜 엄마강쥐(별), 딸강쥐(체리.딸기) 가 3마리 있어 거실에 이쁜꽃이나 화초를 놓고 키우면 물어 뜯고 화분의 흙을 파내 키울 수 없어 장식장 위에 올려 놓고 키운 고구마. 하루 하루 물을 주면 쑥쑥크는 재미를 보여 주었는데 이제는 줄기가 많이 자라 집에 둘 수 없이 커버렸다. 살.. 카테고리 없음 2013.06.20
체리,딸기가 이만큼 컸어요.(여시우) 별이가 우리집과 인연을 맺은지 3년이 되어 간다. 2010년 10월 19일 태어나서 12월에 우리집에 입양되어 지금껏 알콩 달콩 잼나게 살고 있다. 애완견을 키웠지만 직접 교미하고 새끼를 낳아서 키운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엄마인 별이가 이쁘고 똑똑해서 새끼를 낳으면 새끼들 또한 이쁘고 똑.. 카테고리 없음 2013.06.11
어제 내가 본 몇가지(태안 솔향기 길을 걸으며.사무사.유치환 바위.............) 잔 물결치는 논(畓) 모내기를 하는 논도 있고 한뼘 크기로 자란 벼가 잔 물결속에 쑥쑥 크고 있다. 그 속에는 달팽이가 엉금 엉금, 미꾸라지가 쉭~쉭, 개구리가 폴짝 폴짝. 동백. 천리포수목원에서 동백을 보았다. 다른 분들도 봤는지 모르지만 분명 나는 딱 한송이가 아주 작게 피어 있는.. 카테고리 없음 2013.06.07